중년..마흔 ..그리고 중턱에 서서
2008.04.22 by 김용자
저 대박난거 맞지요..그치요
2008.04.21 by 김용자
그대는 나에게
2008.04.19 by 김용자
그 가게엔 하얀천사가 있었다
2008.04.16 by 김용자
뾰족히 공부도 안했어요 그냥 중학교때 선생님 께서 제게 수채화 물감으로 정물화를 그렸는데 색감을 참 잘냈다고 칭찬한 그 계기로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맘에 지도를 받기 시작했지요. 농협에서 하는 회원들에게 환원사업이라 수강료도 한달에 이만이여요.... 지금 이 나이에 다시 또 뭔가를 시작했습..
연이의 푸른꿈 갤러리 2008. 4. 22. 17:57
이곳은 어딘가 하면요... 저어기 강원도 하고...또 문막이라는 곳하고요..양안치라는 동네드래요.. 배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전 그냥 쉴려고 쉬고 픈데...어제 울 나리님 움직임이 약간...이상변동이 일어났어요 이상타....낼은 일요일인데...세차를 반드르르하게 하곤.... 아침에 ..울 나리님 팔 통증이 가..
*연이의 일기 2008. 4. 21. 17:59
어제서 부터 소쩍새가 울어대기 시작했어요. 한마리가 어디서 부터 왔는지 소쩍..소쩍하고 울었지요 솥적다 솥적다 그렇게 울어야 풍년이 든다는데.. 개구리 울음소리가 멀리서 들려오는 고운 밤이네요 저 녀석들좀 보세요..내 주인장이 누가 될까 하며 기다리고 있는 녀석들이지만 모양새가 하나 하..
카테고리 없음 2008. 4. 19. 20:16
우린 살면서 살아내면서 말이지요. 길을 가다가도 또 다른 곳에서 나보다 도 더 건강하지 못하다거나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을 만나게 되면 보호본능이 나타나 그냥 자연스럽게 내 가족처럼 도와주고 픈 그런 맘이 있지요.. 저도 그랬어요 저를 칭찬하는 것 보다도 그냥 어느사항에 막닿으면 그렇게 했..
*연이의 일기 2008. 4. 16. 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