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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의 푸른꿈 갤러리

  • 포근한 달빛 바람부는 날...

    2018.01.10 by 김용자

  • 별이 쏟아지는 그날밤

    2018.01.10 by 김용자

  • 내가 살아가는 그 동안...

    2011.08.19 by 김용자

  • 두람쥐 보리밭에....

    2011.08.16 by 김용자

포근한 달빛 바람부는 날...

작년 피화기 마을에서 찍은 한 농가를 유화로 그려봤습니다. 피화기 마을 소백산 아래...해발 600고지가 훨 넘는 6.25사변에도 어찌 지나갔는지 몰랐다는 그곳..... 접시꽃이 있고 전기 뚜꺼비집이 기둥에 달려있는 장독대의 뚜껑은 다 어디로 갔는지 노오란 양쟁이 고무다라를 덮어놓은......

연이의 푸른꿈 갤러리 2018. 1. 10. 22:12

별이 쏟아지는 그날밤

(유화 20P입니다....소백산 계곡이지요) 지금쯤은 노오란 이엉으로 옷을 갈아입을 때입니다. 추수가 끝나고 가을걷이가 끝이날 즈~음 울 지붕도 노오란 볏짚으로 옷을 덧입기도 하고 새로 갈아입기도 합니다. 부엌엔 쇠솥단지가 나란이 셋이 걸어져 있습니다 아주 큰 쇠솥이 있어 늘 울 집..

연이의 푸른꿈 갤러리 2018. 1. 10. 22:09

내가 살아가는 그 동안...

내가 살아가는 그 동안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글구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두루 두루 평안하기를...._()_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글구 필연이듯 악연이든.. 그 모든 연에 대한 그네들이 두루 두루....행복하기를..._()_ 오늘도 두손을 모아...모아 내 간절..

연이의 푸른꿈 갤러리 2011. 8. 19. 22:29

두람쥐 보리밭에....

(15호 유화.... 보리가 익어가는 날...) 보리가 노오랗게 익어가는 날... 꼬맹이 아이들은 손에 낫을 들고 나란히 나란히 산등성이를 올라가기 시작한다. 어제 선생님께서 농촌 일손 돕기.. 그때 야머 현장체험이라고 했을까... 바쁜 농촌이라 일손 돕기였겠지. 우물에서 퍼 넣은 물방울이 송골송골 맺힌 노란 큰 주전자를 울반 대장인 종수가 들고 간다. 두람쥐.... 금옥이네 보리밭... 늠름한 사내 녀석들은 성큼성큼 잘도 한다. 덩치가 큰 종수는 내가 마냥 어려 보이는지... 넌 하지 말고 그냥 있어... 그냥 있으라고.... 그래도 하고 싶어... 성큼 잡았다가.. 손을 베이고 말았다. 손을 보리 잎새로 꽁꽁 메주고.. 친구들은 열심히 보리를 벤다. 참도 잘한다. 초등학교 다닐 땐... 공주 아닌 공..

연이의 푸른꿈 갤러리 2011. 8. 1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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