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노트.....이지섭작품
2016.09.10 by 김용자
섭이가 그린 그림
2011.11.20 by 김용자
"어 어 시골 작은 할아버지 집이야"
2009.06.17 by 김용자
저의 파트너의 섭이가..글쎄 흐흐흑
2008.01.31 by 김용자
초월읍에 있는 코티카 까페에서 지섭이네 학원 그림 전시회을 했습니다. 지섭이가 학원간지 3개월.. 토요일날만 3시간 배우고 있지요.. 그림 전시회을 한다하기에 처음이라...시간을 내서 갔지요.. 그림을 보는 순간 섬찟... 초등학교 6학년 그림이라 하기엔...정말 놀라웠습니다. 이지..
귀여운 섭이 이야기 2016. 9. 10. 20:53
지난주에 언니네 집에 김장하러 갔지요. 언니 손자인 지섭이가 이리 그림을 잘 그려 놓았지 머여요... 올해 초등학교를 갔습니다.. 초등학교를 세번이나 옮겨다녀야 할 사정이 있었지요... 아파트 입주하는 곳에 학교가 바로 완공이 되질 않아서입니다. 처음엔 학교라는 규율이 있..
귀여운 섭이 이야기 2011. 11. 20. 20:37
얼갈이을 절여 씻어 놓고 마늘까고 실파 다듬고.........찹쌀풀 쑤려고 하는데 현관문이 열리며 지섭이가 화들짝 들어온다. 손엔 작은 종이가방을 들고. "이모 할머니 이모 할머니랑 그림그릴려고, 시골집 그릴거야. 간식도 가져왔어" "언능 와 섭아 할머니랑 시골집 그릴거야" "예" 거실바닥에 펴놓고 시..
귀여운 섭이 이야기 2009. 6. 17. 08:36
제 파트너이자 연주을 함께해온 울 섭이가 글쎄... 제 블로그에 오신 분들은 잘 아실거여요 울 섭이랑 저랑은 언제나 늘 함께해온 연주동행자였지요 비록 관중은 별로 없지만 언제나 고정팬을 만들고 있었지요. 울 집에만 오면 이모할머니 우리 노래하자 하면서 저는 하모니카를 들고 나서고 기타을 ..
귀여운 섭이 이야기 2008. 1. 31.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