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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의 일기

  • 한젓한 오후 산새들과 데이트

    2020.05.26 by 김용자

  • 가을은 참 예쁘다...

    2017.10.09 by 김용자

  • 어머니....

    2014.03.10 by 김용자

  • 3월에 내린 눈....이 너무 좋아요

    2014.03.09 by 김용자

한젓한 오후 산새들과 데이트

그림을 그리고 있다가 잠시 창밖을 내다보니 산새들이 날아와 장독대 항아리 위에서 서로 입을 맞대고 놀고 있어 살금살금 인기척을 안내고 사진을 찍으러니 녀석들 홀딱 날아 도망을 간다. 한젓한 오후 꽃들은 마냥마냥 오후의 한낮을 즐기고 난 해바라기 그리고 있는 성취감에 빠져 언제까지 쉴지는 모르지만 최대한의 모방 작품일지라도 더 연습해 한 작품이라도 더 남기고 픈 욕심에 열심히 그려본다 ㅎㅎ 산새들과의 데이트기 보다 그 녀석들을 내가 보고 즐기고 있으니 나 혼자만의 짝사랑일게다. 개나리 나무 속 그늘에서 서로 수다 떠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예쁘고 귀여운지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니 나 혼자 행복한 사랑에 빠진게지...그것도 짝사랑에...

*연이의 일기 2020. 5. 26. 11:11

가을은 참 예쁘다...

와 예쁘다. 가을은 참 예쁘다 너무 너무 예쁘다 더불어 너희들이 있어 ..........

*연이의 일기 2017. 10. 9. 22:40

어머니....

작았던 시냇물 같았던 마음이 이젠 바다처럼 넓어져 오는 듯 싶습니다. 가슴 조렸던 그 맘이... 이젠 태평양처럼 편안해 졌습니다.. 참 우리 엄마 아니 어머니는 장한것 같습니다.. 나라를 지키겼다고 전쟁터에 보낸 어머니 독립운동을 하겠다고...보이지 않는 피 비린내 나는 전쟁터에 내..

*연이의 일기 2014. 3. 10. 17:45

3월에 내린 눈....이 너무 좋아요

봄이 오는 길목...아니 이젠 완연한 봄이구나 했는데 저어리 새벽에 하얀 나비들이 춤을 추기 시작하더니 잠깐 잠든사이 멋진 하얀세상을 만들어 주었네요 이젠 눈이 와도 비가 와도 덜 걱정이 됩니다 담주면 울 멋진 총각..해병이가 군복무 충실히 잘하고 돌아옵니다... 참 해병이와 한 21..

*연이의 일기 2014. 3. 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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