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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깨우는 명상

  • 천톤 만톤 억만톤 되는 쇠구슬을...

    2018.03.14 by 김용자

  • 오늘이 그날이여요...

    2017.02.18 by 김용자

  •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2014.02.21 by 김용자

  • 섬에서 전화선 타고 들러오는 목소리

    2013.05.09 by 김용자

천톤 만톤 억만톤 되는 쇠구슬을...

그날도 이리 지나갔습니다. 그날 전날.. 울 랑은 산모용 미역을 쇠고기를 사가지고 들어오고 친구만나 술이 딸을 먹은것 같은데 딸은 미역국을 끓인다고 난리고 난 아침에 끓여 먹을 거라고 냅두라 해도 막무가내로....지난주 목요일이였나 봅니다. 일을 열심히 해놓고 조금 일찍 끝내고 ..

*영혼을 깨우는 명상 2018. 3. 14. 23:35

오늘이 그날이여요...

세탁기가 고장이나 a/s 신청해서 오늘 오셔서 고쳐준다더니 아직입니다. 엄마한테도 못가고 기다리고 있는데... 어젠 제 생일이였어요... 회사에선 생일빵이라고 재원이 녀석이.. 그리곤 팀장님께서 점심을 맛나게 사주셔서 참 잘 먹었지요. 참 행복한 기분좋은 날입니다.. 맨날 맨날 좋은..

*영혼을 깨우는 명상 2017. 2. 18. 15:04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어젠 제 51회 맞이하는 생일날이였습니다. 그제 밤에 딸이 미역국을 끓이고... ㅎㅎㅎㅎㅎ 저어리 딸이 어젠 케잌을 만들어 들고 들어왔습니다. 지 로고까지... 카네이션도 글씨도 리본도 장미꽃도 주렁주렁 달았습니다.. 조심스럽게 들고 들어온 걸 저는 글쎄 그래서 한쪽 귀퉁이가... 어떤이들은 살아가는 이유가 정말 뭔지 모른다고 하지만요. 전 그러네요.. 순리대로 그냥 순리대로 살아가는 거... 이렇게 순리대로 느끼면서 행복해하고 감사해가는 것이 아닐런지라는 ,,,,, 딸이 미역국을 끓여주는.....벌써 두해째인가 봅니다.. 참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나무그네타고 놀던날이 엊그제 같은데.. 가방이 질질끌리듯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때가...어제인듯 싶은데 그런 고사리만한 손으로 .. 이젠 엄마 등을 따금따금하..

*영혼을 깨우는 명상 2014. 2. 21. 22:10

섬에서 전화선 타고 들러오는 목소리

저어기 멀리 서해 섬에서 전화선 타고 들러오는 목소리입니다.. "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고생하는 맘~~~" 그리고 말하네요....어머니 저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보약한재 보다 도 더 영양가 있는 나의 피로회복제인 아들 목소리입니다.. 녀석 ....갑자기 가슴이 뭉클해지고 목이 메입니다...녀석... 울 해병이 녀석..오늘도 그렇게 저를 감격시키네요... 그리고 말하네요....휴가 나와 했던 행동들에 대해..... 어미인 저는 말합니다..그것은 다 커져가는 과정이란다..엄마는 다 이해한단다라고.. 휴가나와 아빠한테 얼굴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기에 많이 미안했나봅니다.. 그래서 우린 또 한 어버이날인 날을 보냅니다.. 울 엄니한테 우리 딸이 할머니 거라며 떡..

*영혼을 깨우는 명상 2013. 5. 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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