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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2....보약한첩

    2013.12.21 by 김용자

  • 하얀세상....

    2013.11.28 by 김용자

  • 그래 그래도...장하다 아들...

    2013.11.22 by 김용자

  • 너무 장하다 아들....그런거 있지

    2013.07.15 by 김용자

032....보약한첩

032.....일명 우리 해병인들의 보약한첩....ㅎㅎㅎ 오늘 제가 카톡에다.. 아들이 주는 보약 많이 먹어서 젊어진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녀석의 세심한 배려로 받아먹는.. 그 보약이야 말로...에너지원이 되는 것입니다.. 어릴때 부터 보물들의 입맞춤...이 보약이였고 ..

아들바보 2013. 12. 21. 19:32

하얀세상....

새벽잠에서 깨어나니 하늘에서 하얀나비들이 춤을 추며 내려오기 시작햇습니다. 아침 커튼을 저치고..내다보는 밖은.....기쁨보단 걱정이...글구..... 백령도 해병이들...눈치는 소리가 들리는 듯 했습니다.. 아들이 군에 가기전엔 눈만 오면 똥강아지 처럼 좋아라 했는데... 이젠 그다지.....

아들바보 2013. 11. 28. 17:17

그래 그래도...장하다 아들...

뉘 아들인지 보면 볼수록 보고싶고 옆에 있으면 있을수록 든든하고 너무 멋지다 아들... 아들 덕분에 김장도 잘하고... 아들 덕분에 양파밭에 양파도 잘 덮고 여하간 이번 휴가엔 힘많이 썼다 수고가 참 많았네... 김장독 묻은 땅도 파고... 아들이 지난 15일날 휴가 나왔습니다 15박이 길어 ..

아들바보 2013. 11. 22. 14:39

너무 장하다 아들....그런거 있지

어머니 짝지마세요.. 어머니 찍지마세요...야 한컷만 한컷만 좀 서봐...서보라니깐.. 아들 포즈도 안취해 주곤... 지난번 휴가때 나와선....일부러 군복입고 어머니 사진 찍자고 하더니... 오전알바 끝내고 돌아와 부랴 부랴 밥을 지어서...같이 식탁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하며 아들 한공기 비우네,, 인천 도파대까지 20:00시 까지 들어가면 되니까 집에서 가는 시간을 잰다.. 아빠는 바쁘다는 이유로 인천까지 데려다 주면 좋으련만 그냥 엄마가 야탑버스터미널까지 함께 갈께 해도 아들.....혼자좀 가게 해 주시라고.. 그래도 따라간다..... 그래도 난 쫄래쫄래...아들 손을 잡고 따라나선다.. 올때는 사슴목이 기린목 되도록 빼놓더니... 가슴이 아려온다.. 그 멍한 맘이 몇일은 또 가껬지.. 몇일 포..

아들바보 2013. 7. 1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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