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날 .........(서정주)
2017.10.26 by 김용자
이렇게 아름다운 날에...
2017.10.23 by 김용자
행운을 드립니다 선인장 꽃보세요
2017.10.12 by 김용자
이넘 이름이 뭘~~~까요
2017.10.11 by 김용자
가을은 참 예쁘다...
2017.10.09 by 김용자
살만하니......까.....
2017.09.30 by 김용자
울 아부지는 가리산 대장
2017.09.17 by 김용자
물 봉선...을 보면서
2017.09.17 by 김용자
작은 절집...이 그리운
2017.08.24 by 김용자
아버지의 밥그릇이...
2017.07.30 by 김용자
비오는날....(범부채)
2017.07.17 by 김용자
새악시 같이..(나리)
2017.07.16 by 김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