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투명한 혈관을...
2020.10.07 by 김용자
홍두깨로 국수를 밀며 하시던...
2020.10.04 by 김용자
딸이 드린 마지막 선물
2020.09.22 by 김용자
너무 외롭게 당신을 가둔건..
2020.09.18 by 김용자
달아 달아 눈썹 달아
2020.09.15 by 김용자
이젠 들꽃반지 만들어줄 울 엄마가.....
2020.09.12 by 김용자
마지막 순간까지도 자식를 품고픈 맘.
2020.09.08 by 김용자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
2020.09.01 by 김용자
한번만 더 한번만 더 또 한번만 더
2020.08.26 by 김용자
엄마 보내기 2일전
2020.08.24 by 김용자
엄마 잘가 잘가
2020.08.20 by 김용자
순간 순간 마다
2020.08.09 by 김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