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를 하는 이쁜아이들...
2008.03.29 by 김용자
덤이라는 사랑 그리고 정...
2008.03.23 by 김용자
예쁘다 정말 예쁘다..
2008.03.21 by 김용자
간간이 택시는 지나가고
2008.03.20 by 김용자
늦게까지 공부를 하고 잠든아이 이른아침 다섯시 반에 일어나 마니또를 위한 음식준비를 시작하네요 자기의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고 엄마는 아이들이 김치�음밥 해 주는거 맛나다고 잘먹으니 그거나 해 달라 하면서.. 후랭크 쏘세시에 치즈를 넣고.. 조물락 조물락 만들기 시작해요 전을 부치고... ..
카테고리 없음 2008. 3. 29. 07:34
봄비가 내리네요 나뭇가지 가지마다 송글송글 맺힌 빗방울이 어느 구슬보다도 보석보다도 투명하게 맑게 보이는 오후여요. 오늘이 시골오일장이 서는 날입니다. 성남모란장 보다는 규모는 작지만 아기자기한 시골장터맛이 나지요.. 이곳저곳으로 다니다가 달걀꾸러미를 봤어요 한 꾸러미에 오천원..
*연이의 일기 2008. 3. 23. 13:54
친구들이 내가 시간 맞추기 힘들다 하니까 울 동네로 몰려왔다. 부랴부랴 퇴근해 돌아와 씻고 나리님 저녁까지 챙겼다.. 저녁을 다 먹고난 나리님 딸기좀 씻어주고가.. 미안해 친구들이 요아래 와 있다네 갔다와서 씻어줄께 저녁만 바로 먹고 올거야라고.. 아래 내려가니 모현에 사는 친구가 와 있었다..
*연이의 일기 2008. 3. 21. 20:16
빈차라고 빨간등을 단 택시는 산등성이를 타고 내려와 지나가고 유일하게 지나가는 1005-5번 버스 우와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다니냐라고 생각하며 저어기 유우대리점에서 빠렛트 작업을 하며 이리 저리 실어 놓는 지게차 아저씨 오늘따라 외국인들 방에는 늦은 밤인데도 불이켜져 있다 그들의 방이라..
아들바보 2008. 3. 20.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