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벙거지가 났었어요..ㅎㅎ
2008.03.15 by 김용자
제가 줄수 있는건 웃음뿐이여요
2008.03.09 by 김용자
작은 사랑 지구만한 큰 행복
2008.03.07 by 김용자
오늘도 그냥 돌아서 나왔지요
2008.03.03 by 김용자
오늘따라 유난히 바쁜날이였어요. 쉬는 날 잠좀 푹 자고 싶은 맘에 보물들 학교 보내놓고도 잠이 오질않아 그냥 평상시처럼 움직이기 시작했답니다. 얼마전에 물류창고 정리 하는곳에서 제가 일하는 곳 사장님이 물건을 가지고 왔어요 보세요 덤으로 얻은 보너스랍니다. 필요한거 있음 가져다 쓰라고..
*연이의 일기 2008. 3. 15. 20:06
제가 일을 시작했다고 하니 여기 저기서 섭외가 막 들어옵니다. 자기네 회사에 와서 일해달라며 아는 아주머니도 소개를 해 줍니다.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별로 잘나지도 못한 제게 일을 맡기고 싶어 하시니 말이지요. 아직도 저에 손은 사고의 휴우증이 남아있습니다. 지지난 12월 운전대에 끼어 하얀..
*연이의 일기 2008. 3. 9. 08:03
인생.. 사람들이 살아가는 길....들이 고달픈건가. 행복한건가... 즐거운 건가.............. 많은 이들에게 물어보면 어찌 대답을 할까? 싶은 팔자 팔자데로 정말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그런것 같아 팔자라는 것도 있긴 있는것 같기도 하고...으음.... 함께 일하는 할머니 한분..께서는 친손자 두녀석 외손자..
*연이의 일기 2008. 3. 7. 18:51
참 속상하네요 임대준 공장에서 마이너스로 들어가기 시작한지 두어달이 되었어요 임대보증금도 다 ..소멸되고.. 여즉 울 공장에 들어와 빈 주머니로 나간 공장들은 없는데 다 잘 되서 땅도 사고 집도 사고 그래서 공장짓고 나갔는데... 그래서 때만 되면 배상자 사과상자 들고들 오는데... 흐흑흑.... ..
*연이의 일기 2008. 3. 3.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