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잔치 ...그리고 꽃잔치
2008.04.28 by 김용자
저 대박난거 맞지요..그치요
2008.04.21 by 김용자
그 가게엔 하얀천사가 있었다
2008.04.16 by 김용자
울 엄니표...콩국시
2008.04.09 by 김용자
봄이 성큼 다가왔지요. 변덕스런 날씨땜시 건강에 적신호는 오지만..그래도 왠지 마음은 자꾸만 자꾸만 설렌답니다..마당에 송화가루 노오랗게 뿌려놓아요 저 녀석들이 작년에 심어놓은 연산홍이 올해 맘껏 뽐내고 있지요..넘 예뻐요 맑고 밝은날엔.. 비가 온 뒤라 항아리 독 위에 물이 고여있지요 고..
*연이의 일기 2008. 4. 28. 21:41
이곳은 어딘가 하면요... 저어기 강원도 하고...또 문막이라는 곳하고요..양안치라는 동네드래요.. 배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전 그냥 쉴려고 쉬고 픈데...어제 울 나리님 움직임이 약간...이상변동이 일어났어요 이상타....낼은 일요일인데...세차를 반드르르하게 하곤.... 아침에 ..울 나리님 팔 통증이 가..
*연이의 일기 2008. 4. 21. 17:59
우린 살면서 살아내면서 말이지요. 길을 가다가도 또 다른 곳에서 나보다 도 더 건강하지 못하다거나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을 만나게 되면 보호본능이 나타나 그냥 자연스럽게 내 가족처럼 도와주고 픈 그런 맘이 있지요.. 저도 그랬어요 저를 칭찬하는 것 보다도 그냥 어느사항에 막닿으면 그렇게 했..
*연이의 일기 2008. 4. 16. 07:52
투표들 잘 하셨나요. 울 엄니 며칠전에 투표하는 날 만나...하곤 약속을 했지요 엄마네 동네 농협에서 투표를 합니다. 그동안 엄마집에 가서 놀아주고 온 날이 먼것같아 가서 함께 점심도 먹고 놀다와야지 하곤 큰 맘먹고 있는데 집안에 할일이 왜 그리 많은지 ...대충처리하고 나서니 점심때가 지났지..
*연이의 일기 2008. 4. 9.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