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내게 말했지요...
2007.07.25 by 김용자
호미만 들고 살아왔던 삶의 뒤안길엔
2007.07.24 by 김용자
나무들도 한번씩 아픈건가 봐요
2007.07.23 by 김용자
이런말 들어보셨나요..꽃미남이라는
2007.07.22 by 김용자
일곱빛깔 무지개를 �던 아이들
2007.07.21 by 김용자
당신을 만나러 가는 길엔(백련사)
2007.07.20 by 김용자
꼬맹이를 유혹한 도라지꽃
2007.07.20 by 김용자
억장이 무너지는 아픔에...하염없는 눈물뿐
2007.07.18 by 김용자
육공주 아줌마들이 드뎌 폭발했다
2007.07.18 by 김용자
자꾸만 마음이 아파와...모르게 모르게
2007.07.17 by 김용자
당신이 좋으면 나는 무조건 좋아(전등사)
2007.07.16 by 김용자
오를때 힘겨워도 돌아보면 아름다워요(보문사)
2007.07.15 by 김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