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 오드래요 정겨운 이곳으로
2007.09.13 by 김용자
동그라미를 닮아가는 사람들..
2007.09.12 by 김용자
오늘 한 일에 대한 보고서 작성 ...
2007.09.11 by 김용자
오늘 기분 짱이야
2007.09.09 by 김용자
세 사람이 동행한 45년이란 세월은
2007.09.08 by 김용자
가을이가 이만큼 왔다네요
2007.09.07 by 김용자
돌아보니 늘 쥐어짜는 삶이였어
2007.09.06 by 김용자
아버지의 전용미용사
2007.09.03 by 김용자
언제나 고마움에 호들갑 어때요
2007.09.01 by 김용자
뭐든지 다 잘하기를 바란 엄마의 욕심이였을까
2007.08.30 by 김용자
갑자기 마음이 울컥 해 지던걸
2007.08.29 by 김용자
당신은 명품이야 명품..하하하
2007.08.29 by 김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