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손을 보고...
2007.08.28 by 김용자
풀벌레 우는 가을 밤에
2007.08.28 by 김용자
오마니 인어공주 아니 인어할머니 보세요
2007.08.27 by 김용자
복많은 여자는 뭔가 달라도 다르지요..그치요
2007.08.23 by 김용자
강산이 변해도 변할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2007.08.22 by 김용자
엄마 심심하면 껌이나 씹으세요..라고
2007.08.21 by 김용자
소나무 껍질처럼 거칠었던 당신의 손
2007.08.20 by 김용자
느그들.. 꽁깍지라는 말 알란가 모르겠네..
2007.08.20 by 김용자
당신은 황제 난 여왕개미
2007.08.17 by 김용자
웬지모를 불어오는 바람처럼 나를 감싸는...
2007.08.15 by 김용자
제삿상앞에서 ... 생일축하한다는 노랫소리가..
2007.08.14 by 김용자
난 때론
2007.08.13 by 김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