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에 수저들이 춤추는 소리
2007.06.03 by 김용자
한가닥의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2007.06.03 by 김용자
주(酒) 첨지가 울딸 잡았네 어쩔꼬나
2007.06.03 by 김용자
나도 그날 막 울었어 너가 울었다기에
2007.06.03 by 김용자
작은 눈에 그 아저씨가 미웠어
2007.06.03 by 김용자
아이스 깨끼~~~얼음과자
2007.06.03 by 김용자
소풍가던날이 최고의 날이였어
2007.06.03 by 김용자
처음으로 기억한 소요비료..
2007.06.03 by 김용자
안 잡을 께 날아가봐 훨~~훨~~
2007.06.03 by 김용자
계집아이가 새벽별을 보다
2007.06.03 by 김용자
아침마다 맞아야 시원한 남자
2007.06.01 by 김용자
서로 얼굴 마주 보고 히히히
2007.05.30 by 김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