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로주고 말로 받는 행복..과한 욕심인가요
2007.10.06 by 김용자
여보야~~ 한 가지 빠진거 있는데..
2007.10.05 by 김용자
나는 바보였습니다...그리고
2007.10.04 by 김용자
짬뽕 한 그릇에 마음을 쓸어내리고
2007.10.03 by 김용자
여보 나 내일 밤 주우러 갈거야. 그래 그럼 장화신고 가..그냥 사먹지 뭘 줍니? 아들 엄마 밤 많이 주워올께..그래서 밤밥많이 해 줄께. 엄마 핸폰 꼭 가지고가 그리고 뱀이 깨물면 전화해..왜 내가 119에 신고해 줄께.. 엄마가 해도 되지 뭘....아 그렇구나. 가족안의 테두리속에 온화한 따뜻한 사랑의 한..
*연이의 일기 2007. 10. 6. 13:01
(봄에 많이 아팠던 감이여요..많이 컸지요..아픈 흔적이 쬐금 남아있네요..조오기) 마트에 쌀을 주문했지요 이왕이면 햇쌀로 갔다줘요.. 추석한참 전에 쌀을 사서 아직 햇쌀을 못먹어 햇쌀을 주문하고.. 아 동태도 주세요.. 크기가 어느정도..눈으로 보면 동태가 크면 한마리로도 저녁한끼는 충분히 먹..
*연이의 일기 2007. 10. 5. 10:52
나는 바보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였습니다. 그 누구를 사랑하는 것도 그 누구가 나를 좋아하는 것도. 모르는 바보였습니다 아직도 난 바보입니다. 그 누구가 나를 싫어한다는 것도 그 누구가 그처럼 나를 멀리하는 것도 모르는 바보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 그저 내가 좋아하면 그저 내..
*내안의 꿈의 날개 2007. 10. 4. 16:39
전 이 꽃만 보면 제 맘은 마술에 걸리지요..젤로 좋아는 꽃이지요.. 제가 티브 시청하는 프로는 kbs2 티브에 나오는 인간극장 그리고 ebs에 나오는 다큐 이여자 라는 프로지요.. 어제는 인간극장 봉화 딸부잣집을 봤어요 고추농사를 짓는데..고추가 주렁주렁 많이도 달리고 빨갛게 익었지요..6남매인데 위..
*연이의 일기 2007. 10. 3.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