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소리로 외치는 짜릿함 고~~봤~~다
2007.10.17 by 김용자
혹여 이런 웨딩카 보신적 있으세요
2007.10.15 by 김용자
은둔.. 은둔..은둔생활이라 말했어
2007.10.13 by 김용자
들어오쎄요 했더니 배부른소리라고
2007.10.12 by 김용자
이른아침 뿌우연 안개로 온 사방이 뒤 덮혀 있었지요 기억하고 싶지 않는 그날이 떠 오릅니다, 바로 눈 앞도 보이는 않는 안개가 휘돌고 있는 밤에 난 승용차로 5M다 높이에서 번지점프를 하고 개울속으로 빠졌지요..팔은 운전대에 눌리고 정신 잃기를 서너번 그래도 119에 신고도 했지만 영 안개 때문..
*연이의 일기 2007. 10. 17. 08:15
토요일 오후 딸아이랑 시장엘 갔드래요 네살이된 지섭이가 칼국수가 먹고 싶다고 아침서 부터 노래를 했다고 언니가 나오래네요 버스기사님께서는 하차하는 우리에게 말씀하시네요 아가야 칼국수에 칼들었단다 조심해서 먹으래이.. 점심을 맛나게 먹고 시장에 둘러 울 엄마 좋아하는 홍시도 사고 저..
*연이의 일기 2007. 10. 15. 07:36
은둔.. 은둔.. 그래 어제 나는 은둔t생활이라고 말했다. 나 은둔생활 참 잘하고 있지라고.. 모든것이 고립된것 처럼 느껴지고.. 그건 그렇게 나를 만들었지만.. 그리고 난 수행을 잘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난 정말 답답하거든.. 답답해 미칠지경이거든... 그래도 잘하고 있지 은둔생활.. 한달에 몇번씩 ..
*연이의 일기 2007. 10. 13. 11:41
AM 01:00시서 부터 시작된 일이 날이 밝아오고 PM 08:00에 퇴근해 집에 들어왔으니 열아홉시간을 그야말로 뺑뺑이을 돌았다. 울 남편이... 뺑뺑이 노가다..사교춤을 추는 사람들이 소위말하는 뺑뺑이가 아니고 운전대를 돌리며 쉼없이 일하는.. 그러고 돌아온 날은 ... 하는말 오늘은 뺑뺑이 친 날이다고... ..
*연이의 일기 2007. 10. 12.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