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기만을.....
2013.06.18 by 김용자
화이팅
2013.04.22 by 김용자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2013.04.05 by 김용자
봄마중 둘
2013.03.03 by 김용자
난 참새가 차 주차하는 곳에서 퍼드득 거리길레....새끼가 날개짓하다 떨어졌나 싶었는데 그래서 언능 데려다....안전하다 싶은 곳에 데려다 놓고 물도 주고 했는데 조금씩 날개짓을 하다....새마음이 안전하다 싶은 곳으로 퍼드득 날아가길레... 그냥 두고 ...일하러 다녀와 보니 없어졋..
*연이의 일기 2013. 6. 18. 21:29
울긋불긋 조금씩 산에도 수을 놓기 시작했습니다. 햇빛이 따사로운 날 ..봄 소풍을 가듯 산에 오릅니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얼굴을 간지럽히면.. 저어리 예쁘게 피어난 곷들도 살랑살랑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카메라로 잡을수 없으리 만큼 흔들어 대면...전 항복을 합니다.. 햇..
*연이의 일기 2013. 4. 22. 10:32
*연이의 일기 2013. 4. 5. 22:12
지난주에 올라온 버들게지입니다. 봄은 이만큼 다가오고 있었답니다. 랑이랑 함께 경안천을 걸어 오면서 한컷 찍었는데..정말 너무 예쁩니다. 봄이랑 함께 달랑달랑 사뿐사뿐 걸어온 경안천변엔 저어리 눈이 녹고 얼음이 녹아 예쁘게 흐르고 있었지요.. 집까지 걸어오는데 봄이 오는 소..
*연이의 일기 2013. 3. 3.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