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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의 일기

  • [스크랩] 정말 한번쯤은 일탈을 꿈꾸죠? 그쵸?

    2014.02.28 by 김용자

  • 아주심한 알수없는...그런거

    2014.01.29 by 김용자

  • 눈이 부시게 멋진날...

    2013.10.23 by 김용자

  • 그래도 되는 건지.....

    2013.10.14 by 김용자

[스크랩] 정말 한번쯤은 일탈을 꿈꾸죠? 그쵸?

얼마전 난 과감한 결정을 하고 집 나서기를   언제나 여행은 집을 나서면 신랑옆에 앉아서 조잘대기나 하고 "여보 우리 바다보러가는거지" "바다에서 회도먹고 그리고 밤바다도 보자 응"  언제나 설레는 맘으로 바다를  보러갔는데 며칠째 바다가자 쫄라대도  결혼기념일에..

*연이의 일기 2014. 2. 28. 16:57

아주심한 알수없는...그런거

참 빨리도 시간이 흘러갑니다. 시계의 바늘 돌아가는 소리가 숨이 차도록 도는듯 싶습니다. 아들이 말년 병장휴가를 나왔습니다. 아들...이것좀 해봐...하면 아들은 우스개소리로 합니다.. 어머니...이런건 부대에선 안합니다....ㅎㅎㅎㅎ 야 너는 여기선 니가 젤로 쫄병이야..라고..하며 서..

*연이의 일기 2014. 1. 29. 23:34

눈이 부시게 멋진날...

하늘만 바라봐도 하늘만 바라봐도 마음은 풍선을 단다 하얀 뭉게구름 따라 함께 날아간다 솜털처럼 가벼워 보여 나도 함께 날개짓을 하며 저 하얀 솜사탕같은 구름따라 흘러간다.. 눈이 부시게 멋진 아름다운 날 가을 소풍을 간다.. 가을 소풍을 간다.. 바늘로 쿡하고 찌르면 코발트빛.......

*연이의 일기 2013. 10. 23. 21:05

그래도 되는 건지.....

낼 네시에 출근이여 저녁은 먹고 들어가. 신랑이 한 말에 부뜩 7중바닥이라고 산 스텐레스 냄비에 쌀씻어 누룽지를 눌리고 있습니다. 국이 있다고 해도 그 새벽에 밥을 넘기기엔 아무래도 깔깔한 생각이 되 내가 생각해낸 방법입니다. 노오랗게 바삭하게 눌린 누룽지를 펄펄 끓여주면 부..

*연이의 일기 2013. 10. 1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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