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아빠맞어..맞냐고요..ㅎㅎ
2008.07.10 by 김용자
독백
2008.07.09 by 김용자
내 사랑 본적이 있나요?
2008.07.07 by 김용자
돈나고 사람났나? 아님 사람나고 돈났나?...
2008.07.05 by 김용자
이보다 "더"라면 욕심이지요
2008.07.03 by 김용자
엄마 뱃속에서 나왔으니까요
2008.07.02 by 김용자
이쪽에서 맹하면 저쪽에서 꽁하는...
2008.06.29 by 김용자
아빠가 똥을 팔았다면서...
2008.06.28 by 김용자
알면서도 속아주는..
2008.06.25 by 김용자
산새들이 마실을 다녀왔나봐요
2008.06.23 by 김용자
우리집에는 이만큼~~~이여요
2008.06.19 by 김용자
어떤 날엔 횡재하는 날도 있었어
2008.06.18 by 김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