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할수 없는 환성을....
2020.04.14 by 김용자
무속인이지만 마음의 치료사가
2020.04.13 by 김용자
ㅎㅎ
2020.04.11 by 김용자
4일 되는 날...혼동의 시간들
2020.04.09 by 김용자
하늘 바다 구름 별 장독대 항아리 구절초 쑥부쟁이' 제비꽃 바람 낙엽 돌담 신작로길 복숭아꽃 작은 산새 염소 양 초생달 아기새싹 꽃마리 그리고..........그리고....눈사람.......자연의 경이로움에 난 환성을 지른다 주체할수 없는 그 멋짐에
카테고리 없음 2020. 4. 14. 20:57
토요일 삼남매가 시간을 맞춰 아버지를 뵈러 다녀왔다 늘 아버지한테 가는 길은 발걸음이 바쁘다 아버지를 뵙고 소주도 서너잔 건네 드리고 좋으시겠다 이리와서 좋아하시는 술도 많이 드리고.... 앞은 저어리 벚꽃이 만발하고 올해는 유난히 제비꽃이 눈에 많이 뛴다. 울 아버지 머리위..
카테고리 없음 2020. 4. 13. 22:16
카테고리 없음 2020. 4. 11. 21:25
3일동안 작은 마당 그리고 집주위 풀들을 다 긁었다 뽑았다기 보단 긁은 표현이 맞는것 같다 비가 오질 않아 퍽퍽 흙먼지가 날리니 그냥 호미로 벅벅 긁으니 다 떨어져 나가니까 ㅎㅎ 아님 대장간 어르신의 호미덕분일것같기도 하네 세상이 너무나 삭막하다 아니 내가 내 눈에만 보이는 ..
카테고리 없음 2020. 4. 9.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