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당신은 독순이야 라고..ㅎㅎ
http://blog.chol.com/myapple/index.html?reqid=ckg38&article_num=195444 늦은 밤 환한 불빛따라 찾아온 반갑지 않은 밤손님 모기들은 방충망에 걸려 들어올려 안간힘을 쓰지만 .........멀리서 쏴하게 퍼져 들어오는 밤꽃향기는 지난 울 어머니를 생각케 합니다. 올해는 늦게 피는 건지...밤꽃향기속을 달리는 그날 창속으..
*연이의 일기
2008. 6. 17.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