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들.. 꽁깍지라는 말 알란가 모르겠네..
2007.08.20 by 김용자
글쎄요 과연 요령만 먼저 배우는 ..봉사활동일까요?
2007.08.08 by 김용자
삐리릭>> 현관문 열어봐 ..문밖에 머가 있어
2007.08.06 by 김용자
맞잡은손 이 세상끝까지 함께 하기를
2007.08.03 by 김용자
아들 방학숙제도 할겸 야간 축구경기장엘 갔지요..석양이 물이들기 시작한 저녁.. 저멀리 멀리서 바람이 살살 불어와 얼굴을 살살 간지럽히네요.. 성남일화 : 울산현대가 하는 경기였답니다. 미리 예매을 안해도 될것 같아 30분전에 도착해서 줄을 서서 표를 살려 기다리는데 내 차례가 와. 카드로 할인..
*연이의 일기 2007. 8. 20. 09:01
아들 아들은 봉사활동시간 몇시간 남았니? 전 한시간만 하면 되요.. 언제 그렇게 많이 했어.. 예쁜 딸 예쁜 딸은 몇시간 남았어? 나도 몇시간 안 남았는데 3학년때 것까지 해 놔야지요 응 그래.. 봉사활동 시간 채우기.. 그래요 어쩌면 내가 봉사를 해서 보람을 느끼는 시간보단 시간 채우기가 먼저 인것 ..
*연이의 일기 2007. 8. 8. 20:26
폰벨이 울리기 시작한다 아침밥을 먹고 있는 옆지기 한테 언능 갔다주었더니 예 예 현관문앞에.. 예 예 고마워요.. 머야 머야..언능 현관 문으로 달려가니 옥수수가 한봉지...크... 어쩌면 좋노... 뜨~~~~~아 여보야 에이구 창피스러 우리 잠자는거 다 보고 갔겠네... 여름엔 울 네 식구 모두 거실에서 여기..
*연이의 일기 2007. 8. 6. 19:26
연이가 너무 많이 푹 빠졌나 봅니다 아직도 환상에서 헤어나질 못해요..보면 볼수록 좋은걸요 자꾸만 자꾸만 사진 올려서 무진장....... 깻돌이 연주해 주는 그 소리를 ........ 자연이 스스로 울려주는 그 소리는...... 우린 늘 이렇게 장난이 심하지요.. 사진좀 찍자고 하니까 자꾸만 멀리멀리 도망가길레 ..
*연이의 일기 2007. 8. 3.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