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함께라면
2022.08.29 by 김용자
노을이 춤을 추고
2022.08.26 by 김용자
호수(정지용)
2022.08.26 by 김용자
운림산방(진도)
2022.08.16 by 김용자
진도(세방낙조대)
2022.08.14 by 김용자
도솔암 (해남)
2022.08.14 by 김용자
덩그라니
2022.08.11 by 김용자
노여움 보다는 배려가 어떻겠습니까?
2022.08.11 by 김용자
끌러 다닌 삶 아니 배려한 삶
2022.07.31 by 김용자
달맞이 꽃 =자화상
2022.07.25 by 김용자
천천히 보면 볼수록
2022.07.25 by 김용자
사램이란 천층에다 구만층이라는
2022.07.23 by 김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