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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와 같이 부른 노래

    2024.05.16 by 김용자

  • 나는 배웠다 오마르 웨싱턴

    2024.04.18 by 김용자

  • 61회 생일 맞이하여

    2024.02.12 by 김용자

  • 기린 목이 된 아버지

    2024.02.11 by 김용자

바보와 같이 부른 노래

바보와 함께 부른 노래국어국문학과 4학년 김용자 “엄마 노래 부르자 시작”내가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 꽃 살구 꽃 아기 진달래~~~휠체어에 몸을 실은 엄마와 그 뒤를 밀고 있는 딸의 노랫소리가 아직도 귓전에서 울립니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엄마랑 같이 노래 부르며 희미해지는 옛 기억을 찾아내려고 했습니다.초가지붕위로 붉게 익어가는 금옥이네 감나무는 엄마를 속상하게 했지요. 감잎은 가을 지나 겨울이 다가오면 우르르 지붕 위로 떨어져 지붕이 더 빨리 썩는다고 성화 셨습니다. 무던히 지켜보는 소처럼 아버지는 그냥 듣고만 계셨지요그 기억이 엄마 머릿속에 남아있을까 싶어 물어보면 대답은 무엇을 여쭈어 보아도 몰라 입니다.“엄마 겨울밤 화롯가에 앉아서 사과 깎아 먹던 생각 나”몰라 입니..

카테고리 없음 2024. 5. 16. 15:28

나는 배웠다 오마르 웨싱턴

사랑하는것과 사랑 받는것을 나는 배웠다 -오마르 웨싱턴-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수 없다는 것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사랑받을만할 사람이 되는것 뿐임을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에 달린일 나는 배웠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신뢰를 쌓는데는 여러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임을 삶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가 아니라 누가 곁에 있는가에 달려 있음을 나는 배웠다 우리의 매력이라는 것은 15분을 넘기지 못하고 그 다음은 서로를 알아가는 것이 더 중요함을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 보다는 나 자신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해야 함을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무엇을 아무리 얇게 베어낸다 해도 거기에는 언..

카테고리 없음 2024. 4. 18. 09:46

61회 생일 맞이하여

카테고리 없음 2024. 2. 12. 21:25

기린 목이 된 아버지

카테고리 없음 2024. 2. 1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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