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있잖아요 이런일 해요
2008.02.12 by 김용자
참는다는 것은 아름다움이라고...
2008.02.09 by 김용자
우리설날 복많이 받으세요
2008.02.05 by 김용자
저의 파트너의 섭이가..글쎄 흐흐흑
2008.01.31 by 김용자
요즘 제가 무슨일을 하냐고 하면요 고물정리 하는 작업을 하네요 ㅎㅎㅎ 비록 옆집이지만요 아는 형님네 공장으로 3월서 부터 일하러 가기로 했는데 옆집에 아저씨 아내가 아프다고 와서 일좀 도와 달라고해서 그곳에 며칠째 일을 하고 있답니다. 철학공부를 하고 있어요 고물에서 쓰레기가 되기까지..
*연이의 일기 2008. 2. 12. 21:33
옛말에 참는다는 것은 이기는 것이라고 울 엄마는 제게 말했지요. 그리고 울 엄마는 항상 내가 엄마앞에서 엄마가 제게 하소연을 해도 그냥 웃고 있어야만 잘하는 건지 어린 꼬맹이는 그렇게 알고 성장을 했고 이 세상을 헤쳐나가는 지혜를 배우기 시작했답니다.. 가슴에서 화가 치밀어도 그냥 침만 ..
카테고리 없음 2008. 2. 9. 19:44
우리설날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요 올해는 하시는 일마다 대박나시고 하시는 일 하나 하나에 행운이 함께하는 날들이시길요 이맘때면 늘 울 엄마 아버지가 고향집에선 바쁘셨지요. 맷돌에 콩을 갈아 맛난 손두부를 만드시느라 큰 가마솥에 옥수수 엿을 만들고 콩엿도 만드시고. 깨엿도 그리고 옥수수..
*연이의 일기 2008. 2. 5. 17:59
제 파트너이자 연주을 함께해온 울 섭이가 글쎄... 제 블로그에 오신 분들은 잘 아실거여요 울 섭이랑 저랑은 언제나 늘 함께해온 연주동행자였지요 비록 관중은 별로 없지만 언제나 고정팬을 만들고 있었지요. 울 집에만 오면 이모할머니 우리 노래하자 하면서 저는 하모니카를 들고 나서고 기타을 ..
귀여운 섭이 이야기 2008. 1. 31.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