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그곳엔 무척이나 춥겠지
2008.01.31 by 김용자
내 인생의 반환점
2008.01.30 by 김용자
왜 그래야만 하는건지.......
2008.01.28 by 김용자
엄마는 토종광주 그리고 변태야
2008.01.22 by 김용자
커피 한스푼에 설탕 두스푼을 넣었어 약간은 달착치근한 맛이 괜찮은 걸... 너무 쓴 블랙커피보단 마음도 달콤해 지는 것 같아.. 그리고 초동까페에 갔더니 울 친구가 출석체크에 그곳엔 영하17도라고 올렸놨네.... 그래서 난 친구야 아직도 그곳은 그렇게 춥니라고 덧글을 달아놨지.. 그랬어 엄마가 아..
*내안의 그때는 말이지 2008. 1. 31. 13:35
열심히 달렸다 뒤도 돌아볼 여유도 없이 달리고 또 달렸다. 반환점에 서서... 뒤를 돌아보니 아무것도 없었다.. 장애가 일어났다. 어 ...이상하네 왜 통장안에 돈이 하나도 없지 아이들 어릴때 열심히 모아야 한다는 걸 뻔히 알면서 참 이상타.... 가슴이 답답해 졌다...잠시동안... 아 그렇지 다 썼어 벌면..
*연이의 일기 2008. 1. 30. 13:18
그제 였나요. 태권도 승품 승급 심사료 너무 비싸다는 보도 내용을 보고... 그때를 생각했지요. 울 아들 일곱살때였어요.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했고 열심히 근 일년간 품세를 익히고 승품 심사를 보러갔지요 아이들이 참 많았어요 유치원 재롱잔치를 할 때도 이 아이들은 태권무로 멋진 시범을 보이기..
*연이의 일기 2008. 1. 28. 09:42
요즘 글이 쬐금 우울했지요 그치요..ㅎㅎㅎ 우울모드랑은 정말 저랑 안어울릴것 같은데 .. 어떤가요 어울리기도 하지요... 오늘은 하얀눈이 하루종일 내려요.. 이제 눈발이 점점 굵어지고 있네요 저는 괜히 눈도 맞고 싶은 생각에 에어로빅을 갔지요. 내려가는데 왜 그리도 미끄럽던지 두어번 미끄러져..
*연이의 일기 2008. 1. 22.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