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있는 그런 세상...이
2019.04.06 by 김용자
산수유
2019.04.02 by 김용자
눈물의 의미
2019.03.30 by 김용자
익어 간다는 그말...이
2019.03.21 by 김용자
오늘 아침 일찍 동생 내외가 전화를 한다 형님 어머님한테 갈건데 같이 갈래요라고 그래 가는 김에 따라갈께 같이하자 하고 부랴 준비을 하고 엄마한테 가는 길 지난주 일요일날 봤는데 피부가 너무 가려웠다고 월요일날 병원가서 의사 선생님께 부탁해 약 처방은 받아서 바로 가져다 드..
카테고리 없음 2019. 4. 6. 22:07
카테고리 없음 2019. 4. 2. 18:17
봄비가 내린다 따뜻한 차한잔 들고 창밖을 바라보다가 봄비 비가 갑자기 전에 아주 오래전에 내가 흘린 눈물이 울컥하고 떠오르더니 갑자기 새초롬해져.... 기억속에 내가 처음으로 많이 흘렸던 그 눈물은 아파서 엄마 무릎에 안기어 엉엉 울었다 대보름날 동네오빠들 망우리 돌리는데..
카테고리 없음 2019. 3. 30. 19:41
난 여즉 노사연 노래중에 바램을 부정했는데... 우째 사람은 동물이라 생각하고 늙어 가는 것이 맞는거라 생각했는데 울 친구들 사진을 이번 동창회에서 찍어 올려 놓고 보니 꽃은 꽃이더라는 거.. 그래 그래서 익어가는 거구나 라고.. 참 예뻐서 인물 사진은 지난 동창회 그리고 이번은 ..
카테고리 없음 2019. 3. 21.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