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어 간다는 그말...이
by 김용자 2019. 3. 21. 21:55
난 여즉 노사연 노래중에 바램을
부정했는데...
우째 사람은 동물이라 생각하고 늙어 가는 것이 맞는거라 생각했는데
울 친구들 사진을 이번 동창회에서 찍어
올려 놓고 보니
꽃은 꽃이더라는 거..
그래 그래서 익어가는 거구나 라고..
참 예뻐서
인물 사진은 지난 동창회 그리고 이번은 두번째로 찍어봤는데
모델들이 좋아서 그런지 ..
참 예쁘...
그래서
동감하기 시작했다
사람도 꽃이 인꽃이 젤로 예쁘다는 말..
그리고 익어간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