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사진속에서 다시 찾아본 행복..
2008.07.21 by 김용자
동글동글 빗방울이
꽁당보리밥
2008.07.19 by 김용자
섭이가 그린 그림
2008.07.17 by 김용자
딸아 우리 이번 휴가엔 별따러 갈까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답이 없네요 방학이라해도 지들이 해야할 거가 뭔가를 알고 집을 나선 아이들이 금새 보고 싶어져요. 둘이 만나 둘이 만나 사랑을 하고 신께서 예쁜 보물들을 제게 선물했지요 처음 딸아이 출산했을땐 정말 신기했어요 손가락이 열개인가 발..
카테고리 없음 2008. 7. 21. 16:34
카테고리 없음 2008. 7. 21. 10:08
나리님이 손에 큰 양파자루 하나를 들었는데 글쎄 그 안에는 콩자투리가 가득 들어있었어 에그머니 뭐야.. 아이들은 콩밥도 잘 먹지않는데.. 언능 받아들었지. 그리고 당신 콩밥이 많이 먹고 싶어나보네 맨날 맨날 콩밥먹어야 겠네.. 비틀어 껍질을 벗기기 시작했어. 콩을 넣어 밥을 했는데 맛났지..근..
카테고리 없음 2008. 7. 19. 10:56
섭아 이 그림 이모할머 줄거야 안돼 싫어 안줘 줘봐 이모 할머가 컴퓨터에 나오게 해 줄께 안돼... 근데 섭아 이 그림이 뭐 하는 거야 이모할머 이 그림은 파도 치는 거야라며 그림 설명을 아주 조리있게 말을 합니다 손을 팔을 이리저리 흔들며 파도치는 모습을 흉내를 냅니다 본데로 느낀데로 그림을 ..
카테고리 없음 2008. 7. 17.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