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불타는 밤...장작불 사랑
2007.12.01 by 김용자
해맑은 웃음을 보면서...
2007.11.30 by 김용자
내 머리속에 맴돌고 있는....
2007.11.29 by 김용자
이만큼 힘센 장사 보셨나요..ㅎㅎㅎ
2007.11.28 by 김용자
새벽에 바라본 새벽달이 휘영청 우리처럼 달아올라 시샘을 하는 것처럼 보였지 새벽에 바라본 샛별들은 우리들의 사랑이 무르익어감을 축복이라도 하듯 초롱초롱 빛나고 있었어 하얀 안개로 둘러쌓인 둘짜기엔 졸졸 흐르는 물소리는...아침을 알리고.. 헤어짐을 고했지 ...................... 내년으로 기..
*연이의 일기 2007. 12. 1. 11:37
어제는 그냥 이런저런 서류정리를 하다가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길레 문득 아이들 어릴때 사진 생각이 나서 일단 서류정리는 멈추고 사진첩을 들추기 시작했지요.. 아이들은 언제나 부모의 피로회복제이고 영양제였고 엔돌핀이 팍팍 생기는...보물덩어리지요.. 엄마... 엄~~마.. 저어기 동구밖 멀리서 ..
*연이의 일기 2007. 11. 30. 09:19
요즘 제 머리속에서 맴맴 돌고 있는 한 한자성어가 있습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는.. 왜인지 모르지만 며칠전서 부터 자꾸만 자꾸만 머리속에 돌고 있는데.. 가방끈이 짧아서 인가 어디서 부터 서두를 그려봐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그치만 제가 여즉 배워온것을 글로 나타낸..
*연이의 일기 2007. 11. 29. 14:39
하나 둘 하나 둘 한장 남아가는 달력을 생각하다가 디카 저장창고를 뒤졌지요 보서요 이렇게 힘센 장사 보셨나요.. ㅎㅎㅎㅎㅎ 울 나리님 이옵니다. ㅎㅎㅎㅎㅎ 지난 속리산 갔다가 ..상환암에 들렸는데 아래쪽에서.. 힘멘 소리가 들려 언능 내려갔지요 야 야 언능 찍어봐... 예썰.... ㅎㅎㅎㅎ 난 소리..
*연이의 일기 2007. 11. 28.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