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그리고 뇌경색(1)
2016.12.04 by 김용자
구름속에 가린 달님...
2016.09.13 by 김용자
행운이 희망이 깃든....쌍무지개
2016.08.29 by 김용자
가을하늘 공활한데..
2016.08.28 by 김용자
2016년 9월 19일..... 추석 다다음날 엄마 잘 보고 왔는데.... 일요일 저녁 갑자기 엄마가 말이 잘 안된다 혀가 꼬이는것 같다며 전화가 와서...월요일 오후에 병원가자 하긴 했는데.. 못 미더워 회사에 미리 전화을 하고 월요일 아침 광주 참조은 병원에 갔는데 신경외과로 가보라고...아닌게 ..
하늘빛사랑 2016. 12. 4. 21:50
구름속에 살짝 숨었습니다. 잠깐 밖에 나갔더니....어머니 모시적삼같이... 예쁜 꽃이 피어있어서.... 근데 별로 가로등 불빛이 들어가 제가 본 그 모습하고 사진하곤 잘 맞지 않네요.. 그래서 낼 새벽에 다시 봐야 할것 같습니다.. 박꽃도 아닌것이 박꽃처럼 그리 예쁜색을...갑자기 그 꽃을..
하늘빛사랑 2016. 9. 13. 23:15
내 카메라로 옥상에 올라가 잡았으면 참 좋았을껄.... 바로 내 앞에서 일곱색깔 무지개..색이 너무 선명하게 보였는데.. 맨 아래 사진은 딸 폰으로 ... 맨 아래 위 사진은 아들이 찍은 폰으로 위에서 첨은 딸이 찍어본거고.. 두번째는 저녁먹으로 간 그 집에서 신랑이 잡아본것.. 에휴 난 뭘..
하늘빛사랑 2016. 8. 29. 22:17
공활의 뜻... 하늘이나 땅이 텅비고 매우 넓음.....이라고 어학사전에..쓰여있네.. 어제 비염이 와서 금요일 저녁에 병원 다녀와 ..약을 먹었더니 영 힘이 없고 잠만 쏟아지고 늘어지고.. 그냥 멍하니 하늘만 쳐다보고 있으니..구름한점 없더라... 정말 파랑색 그대로..일뿐... 그러다 좀 시간..
하늘빛사랑 2016. 8. 28.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