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속에 살짝 숨었습니다.
잠깐 밖에 나갔더니....어머니 모시적삼같이...
예쁜 꽃이 피어있어서....
근데 별로 가로등 불빛이 들어가 제가 본 그 모습하고
사진하곤 잘 맞지 않네요..
그래서 낼 새벽에 다시 봐야 할것 같습니다..
박꽃도 아닌것이
박꽃처럼 그리 예쁜색을...갑자기 그 꽃을 보는순간...
저어기 하늘에 떠 있는 달님을 바라봤지요..
저녀석들은 낮엔 다...나팔을 아래로 숙이고 있었는데..
다들 빠빠시 고개을 들고 달님과 서로....
글쎄..뭐지...
저 녀석들도 달님을 무진장 좋아라 하는건가..
낼 그리고 모레는 저 달님도 만삭이 되겠지...큰 보름달이 환하게...
ㅎㅎㅎㅎ저 녀석들도 춤을 덩달아 같이 출게야...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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