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2013.07.10 by 김용자
축하축하....
2013.06.01 by 김용자
아들녀석이 글쎄...
2013.04.18 by 김용자
골 천번도 더 내다봤던
2013.04.14 by 김용자
다행이도 아들 휴가 나오는 날 아침배는 떴다는 공지가 떴습니다. 며칠동안 높은 파도로 배가 뜨지 못했으니 휴가 나오는 해병이들이... 많이도 머물렸나봅니다. 차례대로 나올려니 오후배로 울 해병이는 나왔지요.. 4시간.....동안 출렁이는 배안에서...여기 저기서 .... 그치만 그네들은 ..
아들바보 2013. 7. 10. 15:36
아침일찍 산속에서 산새들의 긴급회의 중인가 봅니다. 저마다 의견을 내놓는건지 왁자지껄하네요 녀석들의 모습은 보이지는 않는데 소리만 크게 들립니다. 마당에 작약꽃이 예쁘게 피어 한컷했습니다 아침햇살 받으며 활짝웃는 모습이 ....참으로 화사합니다. 오늘 아들 상병진급한다네..
아들바보 2013. 6. 1. 14:57
2013년 4월 15일 .. 아들녀석 아버지랑 가족이랑 함께 시간을 함께 한다고 그래서 먹거리 장을 많이 봐왔다 아버지랑 장기를 두자고... 그렇지 팔씨름은 여지없이 넘어갔지만 그래도 장기는 아빠가 고수인데.. 글쎄다.... 니가 이기려나... 부대에선 ...지들 소대에선 3순위라며 자랑은 하긴 하..
아들바보 2013. 4. 18. 21:52
2013년 4월 12일 아들 일병 휴가 나오다.... 섬에서 잘 나오기나 할련지..걱정을 태산처럼 했다. 12일날 나온다고 한 아들이 이틀전서부터 전화가 없다 티브에선 연일 미사일을 쏠까...그날이 언제일까 하며 보도를 하는데 11일 저녁 소대장님으로 부터 전화가 온다...낼 아들 해병이 휴가 나간..
아들바보 2013. 4. 14.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