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이 감자탕으로...
2011.02.21 by 김용자
술이 아들을 삼키다.
2011.01.31 by 김용자
To: 예쁜 딸
2010.02.01 by 김용자
일주일은 폐인으로 살테야....후훗
2009.05.09 by 김용자
ㅎㅎㅎ 울 아들패션입니다.... 지들 아빠 베낭을 메고....헐...그야말로 헐입니다... 그냥 볼수록 재미있어요 총각들의 기를 받아서 인가.. 보기만해도 힘이 솟아나는듯 하네요 ㅎㅎㅎ녀석들.... 참 좋은가 봅니다... 방학동안 알바해서 오이도로 일박이일 간다고 해 보냈더니 저리 인증샷을 잼나게 찍어..
아들바보 2011. 2. 21. 15:31
그제는 말이지요... 정말로 묘한 그런날이였답니다. 딸말 오늘은 외국인이 물건 훔치다 보안팀한테 들켜 경찰서에 잡혀갔어... 이상한 날이야 아무튼.... 그러더니 떡하니 아들녀석 앞니 반쪽이 나갔다고 하네요.. 상품진열할려다가.....카가 넘어지는터에.. 어디 병원으로 가라고 일러주고 나갔더니 딸..
아들바보 2011. 1. 31. 10:57
예쁜 딸 많이 힘들지... 그냥 학교나 끝마치고 사회생활을 했음 더 수월했을텐데.. 아무런 준비없이 뛰어들어 너가 더 힘들거야.. 사회라는 것이 글구 사회생활을 한다는 것이 쉬울것 같았지. 돈을 번다는 것이 그리 쉬운걸줄 알았지.. 절대 아니라는 것을 이제야 쬐금은 알겠네 그치.. 그래서 전공과목..
아들바보 2010. 2. 1. 23:58
아들 중간고사 시험이 끝났다. 너무 길었던것 같아... 5월1일 하루시험치고 이틀쉬고 4일시험치고 하루쉬고 6 ,7 시험치르고.. 그동안에 아들 감기걸려...콧물 줄줄 흐르고... 감기약은 졸린다고 잘 먹으려 들지 않고 참 힘든시험이였다.. 다른아이들 점수 잘나온 한문을 아들은 세개 틀렸다고 스트레스 ..
아들바보 2009. 5. 9.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