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좋은 아줌마의 뻔뻔스런 얼굴
2007.06.28 by 김용자
하루 20시간 근무해도 행복해요..
2007.06.27 by 김용자
또 하나의 나의 친구들
2007.06.25 by 김용자
쇼윈도위의 사람처럼 사는 부부...
2007.06.24 by 김용자
노인돌보미가 어르신을 찾아갑니다..(홍보책자 문구입니다..) ******* 너무 예쁜마음이 아름다운 마음이 담겨있지요..******* 하늘님이 오늘은 대성통곡을 하나 봅니다 뿌우옇게 비가 내리고 가로등하나 붉은 불빛을 뿜어내고 있어요. 어제는 괜히 속상했지요.. 되리라곤 반신반의 였지만 홍보를 하긴 했..
*연이의 일기 2007. 6. 28. 08:43
작은 마당엔 늘 꽃들로 즐비하답니다 누군가 그랬나 꽃을 좋아하면 나이가 드는 것이라고 작년까지만 해도 별로 꽃에 관심을 없긴 없었지요. 내가 젤로 좋아하는 안개꽃이랑 후리지아만 알았을 뿐이라는 것을요 올해는 왜인지 마당 가득 꽃을 심기 시작했답니다.. 오늘 아침에도 장미가 이젠 시들해..
*연이의 일기 2007. 6. 27. 08:09
거실창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어젠 날씨가 궂어서 그런지 새들도 모임이 필요했나봐요 다들 모여서 뭐라고 뭐라고 재잘재잘 거려 왠일인가 하고 내다봤더니 저렇게들 모여 담소를 하고 있었지요. 아침엔 늘 찾아와 모닝콜대신 나를 깨우는 산새친구들 입니다 넘 예뻐 잔듸밭으로 유인할려 좁쌀을 ..
*연이의 일기 2007. 6. 25. 10:32
요즘 티브를 보다보면 특집이라 하며 이런이야기를 많이 한다 쇼윈도위의 사람들..처럼 살아가는 부부들... 겉으론 무척이나 다정하고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부부들.. 한마디로 닭살부부들이라.하지만 돌아서면 남남보다도 못한 각자 자기방으로 들어가고 눈 한번 맞주치기란 하늘에 별따기 보다도 ..
*연이의 일기 2007. 6. 24.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