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ㄹ
2011.06.11 by 김용자
그래서 아직도 잘 웃는지....
2011.06.08 by 김용자
너도 벌거숭이 나도 벌거숭이( 구룡령..계곡)
2011.05.25 by 김용자
그곳에 촌 아이들은...(경안천의 겨울)
2011.05.21 by 김용자
연이의 푸른꿈 갤러리 2011. 6. 11. 15:56
작은 꼬맹이들이 여기저기 옹기종기 모여.. 재잘거리기 시작합니다. "저기가 바다래.." ".어 정말 ..바다래..." "아니아 바다 아니야" "저기가 바다" "아니야 엄마가 오늘 강가로 소풍간다고 했어" "그래서 바다아니고 강이야 강" 코흘리개들의 재잘거리는 소리가 소근소근 들리는 듯 합니다. "미류나무 꼭..
연이의 푸른꿈 갤러리 2011. 6. 8. 14:10
구룡령계곡( 캔버스 15P 유화) 그날 난 저 계곡을 따라 올라가느라 정말 힘들었어... 아휴....거북이인 내가 말이지.. 길이 아닌 길을 만들어 올라가는 선두와...후미인 나.. 그 이후론..산악회에 따라 안가...ㅎㅎㅎㅎ 그건 그렇고... 내가 살던 그곳에 작은 계곡엔 가재들이 살고 있었단다.. 돌맹이 하나 들..
연이의 푸른꿈 갤러리 2011. 5. 25. 18:02
그날 ...그전날도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이젠 마지막 눈이겠지... 봄이 오는 날을 시샘이라도 하듯 ... 하얀눈은 내리기 시작하더니.. 소복소복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눈이 내린 그 다음날..............햇님은 사정없이 그 눈을 녹이기 시작합니다. 냇가에 얼음이 둥둥 떠 다니기 시작했지요. 노마랑 정님..
연이의 푸른꿈 갤러리 2011. 5. 21.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