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카메라로 옥상에 올라가 잡았으면 참 좋았을껄....
바로 내 앞에서 일곱색깔 무지개..색이 너무 선명하게 보였는데..
맨 아래 사진은 딸 폰으로 ...
맨 아래 위 사진은 아들이 찍은 폰으로
위에서 첨은 딸이 찍어본거고..
두번째는 저녁먹으로 간 그 집에서 신랑이 잡아본것..
에휴 난 뭘하고 있었나..
그냥 마음만 들떠서 이리저리...뛰기만 하고..
그래도 저어리 남겨놓으니...아쉬움은 덜한데...
언제또 볼수 있을려나..
딸이 오로라 보로 가면 되지 하길래..
오로라는 항시 볼수 있지만 저 무지개는 보기 힘들지...
환한 ....빛..........일곱색깔 무지개가...내 눈앞에서...머물다..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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