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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마을에
아주 가난한 대장장이가 살고 있었는데
그에게는 11남매나 되는 자녀들이 있었답니다.
이 때문에 그는 매우 열심히 일을 했지만
항상 먹고 살기도 어려운 처지였습니다.
이 대장장이의 큰딸은
쑥나물을 좋아하는 동생들을 위해
항상 들이나 산을 돌아다니며
쑥나물을 열심히 캐왔답니다.
그래서 동내 사람들은 그녀를
'쑥을 캐러 다니는 불쟁이네 딸' 이라는 뜻으로
쑥부쟁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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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전설이 있는 꽃이지요..
가을이 오면 기다려 지는 꽃이지요
제가 무진장 좋아한답니다
이꽃만 보면 제 가슴은 부풀어 올라
하늘을 날것 처럼 ..
꼭 마술에 걸린 것처럼 황홀해 지지요
드디어 찾았습니다..
예쁘게 화장을 하고 찾아나섰지요..
제 앞에 나타나선...확 안아버리고 싶었지요..
꼬오옥 안아주고 싶었지요...
그리곤 마구마구 뽀뽀해 주고 싶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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