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가창산 장재길엔 ..이 녀석들이
2018.10.18 by 김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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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에는 ......가창산 ..장재길
2018.10.17 by 김용자
작은마당에 난리가 났어요 (구절초)
2018.10.06 by 김용자
솔채 그리고 자주쓴풀 저 녀석들이 한창인 우리 고향 장재길 글은 낼로 미루로 오늘은 사진만 고향의 마약을 너무 먹어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완전 몽환적인 그런 분위기...
카테고리 없음 2018. 10. 18. 21:58
목마와 숙녀 한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니지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이야 기한다 목마는 주인을 버리고 거저 방을 소리만 울 리며 가을 속으로 떠났다술병에 별이 떨어진다 상심한 별은 내 가슴에 가벼웁게 부서진다 그러한 잠시 내가 알던 소녀는 정원의..
카테고리 없음 2018. 10. 18. 21:32
카테고리 없음 2018. 10. 17. 21:42
어떻게 글로 표현을 해야할지 한참을 망설여도 내 재주론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꼬맹일때 꼬까옷 사 주신 엄마 앞에서 명절이 오기전에 살짝살짝 입어보며 설레던..아니 그것도 아닌것 같고 운동회때 만국기가 달리면 꼬깔모자 쓰던 노랑파랑 빨강띠 두르고 엄마 아버지한테 보여줄..
카테고리 없음 2018. 10. 6.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