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겐 넓은 정원이 있었다
2009.09.01 by 김용자
홀로 산다는 거....그거
2009.01.01 by 김용자
넌 나의 그리움인것을
2008.10.28 by 김용자
저 자랑하고 싶어서요..
2008.08.12 by 김용자
강원도 정선의 어느농가...울 딸은 초딩그림이라고 말했다. 유화 캔버스 10P) 그들에겐 넓은 정원이 있었다. 그 넓은 정원엔 그들에겐 꿈이 있었고 희망이 있었다. 알록달록 사랑의 수을 놓고 오색찬란한 무지개가 둥둥 떠 있는 희망을 보곤했다. 그들에겐 넓은 정원이 있었다. 그 정원엔 사랑이 있고 행..
연이의 푸른꿈 갤러리 2009. 9. 1. 17:05
홀로 살아간다는 거.. 홀로라는거... 홀로 고독이라는거.. "친구야 올해부터는 모임에 꼭 나와라" "글쎄" "너가 없으니 정말 재미없어 꼭 나와라 어" "내가 나가면 대한민국이 흔들려서 안돼" "그래도 좋으니까 나와" "2년만 참아주라 그 담에 생각해 볼께" "안돼 안된다고" 그러네요. 내가 뭘 그들에게 뭘 ..
연이의 푸른꿈 갤러리 2009. 1. 1. 22:41
넌 나의 그리움인 것을 / 무정 외로움은 한 순간에 기억에서 지워질 수 있지만 그리움은 기억속에서 부터 새로 싹 트는 사랑인가봐 외로움은 다른 누군가로 관심으로 채워질 수 있지만 그리움은 어느 한 사람이 아니면 달래줄 수 없기 때문에... 내가 너의 외로움이 아니길 바래 너는 나의 하나뿐인 그..
연이의 푸른꿈 갤러리 2008. 10. 28. 19:25
지금 함께 유화반에서 그림공부하시는 분들중에 한분 그림이랍니다. 울 반장님이셔요 연세가 일흔이신데요 서른아홉에 머물러 계신데요 그래서 저랑 동갑이 되었어요 동갑네기 어르신이시지요..사실저도 서른아홉에 머물러 있걸랑요. 참 고우셔요. 예명도 수연님이시랍니다. 불교를 다니시는 참 신..
연이의 푸른꿈 갤러리 2008. 8. 12.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