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의 낙산사 그리고 홍련암..
2018.04.29 by 김용자
그들에게 미치다 .....(점봉산 곰배령)
2017.05.10 by 김용자
도리뱅뱅 어탕국수에 빠지다 (대둔산)
2016.01.01 by 김용자
밝은 맑음
2015.11.30 by 김용자
28년전 오늘새벽 그날 새벽엔 소낙비가 서너차례 쏟아졌습니다. 그리곤 날씨가 활짝개여 참 좋은날이였지요. 울랑이랑 어른이 된날입니다. 그리곤 결혼기념일이면 늘 동해에 잘 갔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쨈을 못내다가 올만에 찾아간 홍련암. 너무 좋았습니다. 불이 나기전에 한번 갔을..
내안의 바람소리 2018. 4. 29. 22:04
그들ㅇ 아직도 ㄴ ㅏ ㄴ ㅇ ㅏ ㅁ ㅜ ㅁ ㅏ ㄹ ㄷ ㅗ ㅁ ㅗ ㅅ ㅎ ㅏ ㄱ ㅔ ㅆ ㄷ ㅏ....ㄲ ㅜㅁ ㅇ ㅣ ㄴ ㅈ ㅣ ㄲ ㅜ ㅁ ㅇ ㅣ ㅁ ㅕ ㄴ ㄲ ㅐ 지 ㅁ ㅏ ㄹ ㄱ
내안의 바람소리 2017. 5. 10. 22:33
동생이랑 신랑이랑 조카녀석 넷이서 달립니다. 새해 아침...저어리 태양이 떠오르고.. 구름사이로 살짝 내밀다가 다시 숨고 또 살짝 드러냈다가 다시 숨고 작년엔 눈이 많이 왔는데 올해는 안개가 많이 끼었있었답니다..구간 구간마다... 하얀 눈이 더 많이 내렸으면 참 예뻘을 텐데... 미..
내안의 바람소리 2016. 1. 1. 21:53
예뻣던 가을은 뒷 꼬랑지 쬐금 남긴채..지나갔다. 예쁜가을.. 가슴벅찬 정말 예쁜 가을이.. 획 하니 지나가고.. 엊그제 살짝 내린듯 만듯한 첫눈이 가슴을 설레게 하긴 했지만 오늘 햇님이 방긋 웃어주니 마음은 완전 밝은 맑음이 되었다.. 바람은 차지만 왠지 자꾸만 뛰쳐 나가고 싶어짐에..
내안의 바람소리 2015. 11. 30.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