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은 네명 연주곡은 내멋대로
2007.06.28 by 김용자
언니 손주녀석입니다 세상에 나온지 지금 34개월 됐네요 저는 526개월이나 되었는데.. 우린 명콤비입니다.. 지금 제가 고고반주로 사랑하는 마음을 연주하고 있지요. 작년 공연할 때 빼먹지 않고 하던 곡입니다. 들어도 들어도 상큼한 아름다운 노래이지요 울 섭이는 고고반주에 맞춰 하모니카 연주를 ..
귀여운 섭이 이야기 2007. 6. 28.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