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짝짝짝..
한가지 성공...
네이버에서 요리로 한몫 보시는 분께서 울 회사 입사...
사진 이야기을 하다가.. 요리 이야기을 하시길레..혹시 블로그 하세요 햇더니
그렇다고 그 분 방에 가보니 하루 방문객만 삼천이 넘고..
내가 사진 찍는 것좀 알려주시라 햇더니
하나 둘 하루에 5분 10분 틈새공격으로 조금씩
어제 쬐금 배워 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찍었는데....
참 잘됐다...
글치 않아도 시간이 도통 나질 않아 카메라 사용방법도 알기 힘들었는데..
야~~~~~호...
정말 잘 찍었다...난 일단계 성공 한것 같아
낼은 아주 작은 꽃 찍어봐야지...조금 일찍 일어나야겠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낼은...또 뭘 알려주실려나..
카메라 손떨림없이 이렇게 잡으라고...잡는 방법부터..
정말 잘 됐어...
울 사장님 그 분 굉장히 소심해 보인다고 했는데 그건 아니더라는..
그래 뭐 안되는거 뭐 있냐...내가 부드럽게 대하면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