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ㅎㅎ

카테고리 없음

by 김용자 2017. 4. 17. 21:52

본문



누군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이 친구라 할지라도 
내가 깨달을수 있는 말을 해 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있다는 건...참 행복이라고.
그 친구는 나를 웃게 만들어 놓고 내가 하하 웃으면
말끝마다 저도 하하 따라 웃는 
어쩌면 우린 바보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친구는 아무래도 제겐 천사같은 친구인듯 싶습니다...
내 어깨가 무거워 정말 무거워 할때..
.내게...한 짐 내려놓을수 있게 해 주는 친구
생각만 해도 웃음이 절로 짓게 하는 ....
아주  편안한 친구..
이따금 내 숨통을 트이게 하고...
나를 웃을수 있게 해 주는 친구...
그 친구가 있어...
세상 살맛을 나게 해 주는 정말 고마워 친구입니다...
어쩌면 그 친구가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