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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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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용자
2008. 4. 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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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무거운 문이 하나 있어
밖에 있는 것들이 쉽게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안에 있는 것들이 쉽게 박으로 나가지 못하네.
그리고 무엇이 한번 들어오고 나갈 때 마다
문은 시끄럽게 소리를 내네.
그래서 나는 오늘 그 문을 떼어내 버리기로 했지.
사랑이 조용히 들어왔다 나가게
슬픔이 조용히 들어왔다 나가게.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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